반응형 우석1 부의 본능, 우리는 가난하게 설계 돼있다. 자신의 목표와 계획을 짜라 저자는 월세 20만 원으로 시작하여 순자산 50억이 넘은 '브라운스톤(우석)'입니다. 결혼 후에 월세를 살며 종잣돈 500만 원이 전부였으나 그 부부에게는 꿈이 있어 힘들지 않고 하루하루가 설렜다고 합니다. 40대에 퇴사하고 가족들과 캐나다로 떠났고 아이를 학교 보내고 나면 아내와 맛집을 탐방하며 행복하게 지내며 이제 자산을 크게 증식시키려 하지 않는다고 머리말에 적혀있습니다. 저도 이 책의 머리말을 읽는 순간 제가 꿈꾸던 삶과 일치하여 빠져들어 읽게 됐습니다. 저도 40대에 은퇴해서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며 아내와 함께 시간에 구속 없이 여행, 맛집 투어를 다니며 돈과 상관없이 평소 해보고 싶었던 일을 이것저것 해보면서 사는 것이 꿈입니다. 저자의 50억이라는 순자산은 재.. 2022.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