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소1 천 원을 경영하라, 다이소 이야기 마흔다섯에 시작한 이야기 '천 원을 경영하라'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다이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이소 창업자이자 현재 아성다이소 최고 경영자 직을 맡고 있는 박정부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다이소의 창업스토리부터 판매 전략 경영 핵심 내용을 이야기해 줍니다. 천 원짜리를 팔아서 지금은 3조의 매출을 내고 있는 원동력은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작은 것부터 지키며 당연한 것을 꾸준히 반복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박정부 대표는 16년간 한 회사의 근무하며 당시 회사의 최연소 생산 책임자를 맡았으며 이후 간부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러한 회사를 그만두고 마흔다섯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늦은 나이에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한 이유로는 당시 회사의 파업에 자신이 무능한 간부로 .. 2022.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